더파란서비스

보험금 청구가 안되고 있다는건

딱 하나의 문제입니다.

보험관리의 부재.

🔊 당신의 설계사는 어떠신가요?

✔ 보험금 청구 / 관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A. 보험관리 라는걸 받아본 느낌이 없다.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B. 어떤 상품이 왜 좋은지만 설명하려 한다.
C. 상품이 없어진다고 월말에 겁을준다.

✔ 증권분석을 하면 그냥 나쁘다고만 한다.

질병/상해 코드로 설명을 하지 않는다

✔ 각종 SNS 에 본인 멋만 부린다

매일 자기가 1등이라고 한다.

✔ 영업적인 부담을 준다.

소개해달라고 조르거나 상품을 권유한다.

✔ 본인의 경력만 어필한다.

A.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를 말로만 설명하려 한다.
B. 그냥 죄다 최연소 부지점장, 지점장 이다.

04. 고객의 MIND

언제까지 포기만 하면서 지내실 건가요?

지는것도 버릇입니다

패배자들의 공통점은 지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귀찮음, 등으로

포장한다는 것입니다.

지인에게 빌려주고 받지 못한 돈은 화가 나시죠?

당연히 받아야 할 내 돈을 몰라서 못받는건

화가 안나나요?

적은돈이고, 귀찮고, 어렵고 복잡해서 포기한다?

본인의 권리를 남들이 마음대로 행사 하는게 별로 화나지

않는다면 지금 나가주세요 더파란서비스가 당신에게는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과연 12조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에 본인의 돈은 포함되지 않았을까요?

보험상담이 부담되고 싫은 이유

🔊 고객이 보험을 싫어하는 이유

✔ 새로운게 좋다고만 하고, 내보험은 무조건
나쁘다고만 한다. [영업 당하는게 싫어서]

더파란서비스 에서는 절대 새로운 상품이나, 보험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고객님의 상품을 분석, 잘못된 부분을 짚어 드립니다.

✔ 친한 사이를 가장하며 은근히 가입 권유 / 강요

더파란서비스는 브랜드로써 고객의 가치가 최우선 입니다. 부담되는 영업형태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 부담되고, 듣기 싫다

가입이 목적인 사람의 화법은 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듣기 싫은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 나를 돈으로만 보는것 같다.

더파란서비스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에게 금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그냥 보험 자체가 싫다.

이건 답이 없습니다. 보험이 싫어도 받아야할 돈을 받는건 싫지 않으시겠죠?

⚠ 위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보험이 싫을 이유가 없겠죠?

네!! 더파란서비스 에서는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부담스러움 때문에 자신의 권리를 포기해서는 안됩니다.